블랙박스 초저전력 주차모드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줄 RADAR PLUS

블랙박스 선택을 할 때 많이 보는 것들

화질 가성비 주차녹화 AS 등 여러가지가 있겠죠.

최근에는 화질과 보정기능을 비롯한 영상 퀄리티 뿐만 아니라,

주차 시의 녹화 역시도 굉장히 중요한 선택 요건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한 듯 합니다.

주차장에서 내차를 테러하거나 혹은 문콕등이 발생할경우

저전압차단등의 이유로 영상이 저장되지 않는 경우

난감한 상황들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특히나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이러한 부분에 대한 고민뿐만 아니라 배터리방전까지도 문제가 되는 경우들이있어서

블랙박스 선택을 하실 때 해당 부분으로 고민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이러한 분들이 초절전이나 초저전력 블랙박스를 통해,

소비전력을 낮춰서 활용을 하시기는 하나,

여전히 충격시에만 켜져서 영상을 저장한다는 아쉬움을 가지는 분들이 많으셨을텐데요.

 

만도에서는 이번에 RADAR PLUS제품을 출시하여

해당하는 부분에 대한 아쉬움을 해소해 주고 있습니다.

충격 시영상이 저장되던 주차녹화(초절전)방식을

레이더를 통해 더욱 정밀하고 세심하게

모션을 통해 영상 저장이 가능해졌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초절전과 레이다 활용을 하실 경우,

자동차는 약 10m 오토바이는 약8m 사람의 경우는 5m 정도의 감지거리를 감지해내

보다빠르게 영상 저장이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눈이나 비가 오는 경우등의

잘못된 영상저장을 거르고 영상 저장이 되기에

더욱 정확도와 효율이 높아졌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사실 기존 초절전 모드의 경우 출시가 되면서

시장에서 상당히 관심을 받았었는데,

충격녹화만 된다는 아쉬움을 가진 분들이 많았죠.

기존에 레이더가 물론 존재하기는 했으나,

이러한 아쉬움때문에활용도가 조금 떨어지는 부분이 없지 않았다 생각됩니다.

RADAR PLUS는 바로 이러한 부분을 케어해주는 매우 효율적이 기능이라 할 수 있고,

덕분에 더욱 안전한 블랙박스 주차녹화가 가능해졌죠. 

QP2000이나 만도 Z7 PLUS와 같은 초절전 블랙박스를

사용하시거나 구매를 고려하시는 경우라면

해당하는 레이더를 추가하여

보다 효율적인 주차녹화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